지난 3월 넷째주 토요일. 놀토임에도 불구하고 공주를 들렀다. 지난 1월 공주에 학회 발표를 한 후 다시 찾은 공주...
2002년 국토대장정을 할때, 목욕탕을 들렀던 도시-공주, 생각보다 큰 금강을 보고.. 역시 국가하천이구나를 느꼈던 도시-공주, 박찬호가 생각나는 도시-공주, 유림들의 철마반대론이 생각나는 도시-공주, 중1때 담임선생님이 기억나는 도시-공주... 올해는 공주와 인연이 많은지 평생 스쳐만 갔던 도시를 올해만 벌써 두번째 방문하게 되었다.
모 출판사 집필 관련 회의가 공주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그 날 회의장소로 사용하였던 공주사대부중의 도서관에서 아주 인상적인 학생 작품을 보았다.
ㄴ @ 공주사대부중, 2008.03 / Olympus muj 790SW
: 우리 학생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는 포스터! 너무 강렬하였다.
그 다음 몇 개의 사진은 미약하지만... 그래도 옆에 있던 것들이라서 같이 올려본다.
지리 선생님으로서 눈이 가는 것은 아래 책인데.... 그 학교 학생들이 이렇게 지리적인 마인드가 있다니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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