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몽드 세계사: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전지구적 이슈와 쟁점들
- 저자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역자
- 권지현
- 출판사
- 휴머니스트
위 기의 순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현대 세계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르몽드 세계사>! 『르몽드 세계사: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전지구적 이슈와 쟁점들』. <르몽드>의 자매지이자 국제 문제 전문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전 지구적 이슈와 쟁점들에 대해 말한다. 위기의길로 들어선 세계의 주요 현안을 내면 깊이 들여다봄으로써 현대 사회의 변화와 그 변화의 이면 속에서 상관관계를 조망해 본다.이 책은 지금 65억 명이 살고 있는 이 지구촌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한다. 무분별한 경제 개발로 인한 지구온난화,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인한 이기주의와 불평등의 심화, 테러와 전쟁으로 인한 분열,국가와 국가, 민족과 민족 간의 분쟁은 끝없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있다.환경과 인구 문제, 도시와 농촌의 불평등, 세계적 범죄와 암거래, 여성, 교육, 가난과 빈곤, 세계의 판도를 바꾸는 중국과 인도, 무슬림, 핵과 북한 문제 등 지구촌의 가장 주요한 이슈와 쟁점을104가지로 뽑고 짧지만 명쾌하게 분석하였다. 전 세계적 위기를 이해시키면서 독자로 하여금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제시한다.
▶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자칫 어렵고 이해되기 어려울 수 있는 국제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짧게 설명한다. 그림 대신 지도와 도표를 넣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설명하고 예측할 수 있게 도와준다. 250여 개의 지도를 하나의주제글에 2~3개의 지도와 도표로 나눠 구성, 각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와 배경, 진실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세상에 대한 본질적인 해석의 열쇠는 지도에 있었다.
세계의 모든 현상은 공간과 시간을 전제한 상태에서 발생되고 전개된다. 그리고 그 영향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우리 인간은 세계를 시공간에 의해 인식하고 사고하고 있다.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의 붕괴로 촉발된 세계 경제의 비틀거림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 이는 세계화된 오늘날의 현실을 단편적이고 치명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중 일부이다. 몇 해 전부터 ‘세계화’를 논하는 많은 책들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발행된 ‘르몽드 세계사’는 오늘날의 세계화와 세계화된 지구촌의 공통 해결 과제 그리고 세계 각 지역 간의 갈등과 쟁점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해주고 있는 구체적인 사례집이라고 평할 수 있다.
오늘 날 학교 교육은 과거 보다 더 복잡하고 더 상호의존적인 세계의 현황을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 이해 교육의 선봉에선 교과목은 ‘세계지리’와 ‘세계사’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을 직시하기에는 부족한 교과서의 지면과 심층적인 자료 부족은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 학교 현장에서 이들 교과서의 부족한 내용을 지리부도나 역사부도를 활용하여 그 간극을 메우려 애를 쓰지만, 이 책들 역시 친절하지 못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단순한 지도와 이미지 자료의 나열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명확한 주제와 주제를 부각하는 시각화된 지도와 통계, 깊이 있는 설명, 꼼꼼한 자료 및 참고 웹사이트의 출처를 포함한 ‘르몽드 세계사’는 교과서를 보충하여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게끔 도와주는 친절한 책이다. 현재 우리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환경 문제와 변화하는 지정학, 세계화의 명암, 끊임없이 형태를 달리하는 분쟁 및 세계 변화의 핵심 지역으로 작용하는 아시아 지역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 독자로 하여금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혹시라도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차례 전에 등장하는 ‘세계라는 무대’를 제일 먼저 읽어 볼 것을 권한다. 오늘날의 경제와 생태, 무역과 군사활동, 환경과 사회운동, 역사와 인간의 갈등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의 관계와 그 상호작용을 밝히기 위해서 ‘지도’라는 도구를 사용한 배경을 이야기하고 있다. 즉, 이 책은 독자와의 소통을 위해 ‘지도’라는 매체를 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는 결론적으로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공간에 대한 관계 맺음을 지도처럼 잘 표현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는 없다. 이 책에서의 지도는 연구 자료이자 결과물인 복잡한 통계 자료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공간 간의 이해관계를 다양한 색상, 다각적인 방향, 경계를 표시한 선과 면적을 차지하는 부피감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시간을 표현한 지도는 과거와 현재의 관계를 갈등이 아닌 ‘연속성’의 측면에서 강조하면서, 그 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궁극적으로 시간을 표현한 지도는 예측가능한 ‘미래’를 제시한다. 이러한 ‘지도’로 표현한 세상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인 오늘의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효과적인 접근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책을 읽는 독자에게는 지도에 표현된 공간의 구성원으로서 ‘지구촌 문제의 이해와 해결’이라는 과제를 부여함으로써 모순적인 현실 공간에 대한 참여 욕구를 부여하고 있다. 요지경 같이 복잡한 세상에 대한 본질적인 해석의 열쇠는 지도에 있었다. 이제 그 지도를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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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세계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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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지리를 통해 복잡다단한 세계를 이해하다 <아틀라스 세계는 지금>은 프랑스와 독일의 합작 방송사인 아르테에서 약 17년간 인기리에 방영된 TV 다큐멘터리「지도의 이면」에서 주요 주제 50개를 선별하여 펴낸 책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를 좀더 잘 이해하고, 앞으로 살아갈 세계를 그려보고자 했다. 자연지리에 치중된 기존 지도책들의 체계와 구성에서 벗어나, 지도를 통해 시사적인 문제에 접근함으로써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이 책은 여러 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추려낸 50개의 주제와 350개의 지도를 통해 역사와 지리라는 눈으로 세계를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세계의 현안들에골고루 시선을 돌리며, 균형 있는 시각으로 세계를 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시사적이고 역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자원 쟁탈전, 핵확산 문제, 건강의 불평등, 환경 문제 등 다채로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변화하는 세계의 아틀라스
- 저자
- 장 크리스토프 빅토르
- 역자
- 안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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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펼쳐라, 그 이면에 인류의 미래가 있다 인간이 사는 세계를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를 다룬『변화하는 세계의 아틀라스』. 단순한 지리적 체계를 벗어나 지도를 통해 시사적인 문제에 접근함으로써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있게 했다. 정치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친 각국의 치열한 움직임과 인간이 나아가야 할 미래사회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이 책에서는 신흥강국의 눈부신 발전과 그 이면의 취약성, 산업시설의 해외이전과 인민 문제뿐 아니라 광우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확산일로에 놓인 전염병, 심화되고 있는 경제 불평등, 다시 활개 치는 마피아와해적, 위협받는 생물다양성, 물 부족, 기후 온난화 등 다가올 세계를 위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50가지 핵심 쟁점을 다룬다.프랑스와 독일이 합작한 아르테 TV에서 1990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다큐멘터리 <지도의 이면>을 토대로 기획되었다. 책과함께에서는 지난해 첫 번째 책《아틀라스 세계는 지금》을 번역 출간한데이어 그 후속작으로 《변화하는 세계의 아틀라스》를 번역 출간한다. 전작이 세계 각국의 현재를 냉철하게 살펴봤다면, 이 책은 변화하는 세계에 초점을 맞춰 세계적 쟁점의 현재적 의미와 앞으로의 향방을 심도 깊게조명하고 있다.역사와 정치, 경제, 종교, 환경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넘나들며 세계 문제에 접근하고 있는 이 책은 방대한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내용과 정확한 수치,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입체적인지도를 통해 거시적인 안목과 비판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오늘날 세계의 주요 문제와 향후 수십 년 내에 인류가 직면하게 될 핵심 쟁점을 다루면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묻고 있는 책이다.
Editorial Reviews
As its new, elaborated title suggests, The World Today: Concepts and Regions in Geography focuses on the geography of the world toward the close of the first decade of the twenty-first century and serves as a guide to geographic ideas and perspectives, past and present.
Authors H. J. de Blij and Peter Muller continue in their tradition of providing authoritative content, currency, and outstanding cartography in a concise, technology-rich package with the third edition of The World Today: Concepts and Regions in Geography. Thoroughly updated, the third edition includes a new, engaging and currency-driven photo program, expanded data, and a new chapter feature--What's Driving Geographic Change in the Realm.
About the Author
Author, professor and television personality Harm de Blij (pronounced duh Blay) for seven years was the popular Geography Editor on ABC's "Good Morning America". In 1996 he joined NBC News as Geography Analyst, appearing mostly on MSNBC. His series "The Power of Place" continues to air on PBS stations.
He specializes in geopolitical and environmental issues, and has held named chairs at Georgetown University, Marshall University, and the Colorado School of Mines. Dr. de Blij currently is Distinguished Professor of Geography at Michigan State University, where he also taught throughout the decade of the 1960s. In the interim, he chaired the Geography Department at the University of Miami and served as editor at the National Geographic Society. His advocacy of Geography in the media and on the public lecture circuit has taken him to virtually all corners of the United States; his work in research, teaching, and television has spanned the globe. In 1994 National Geographic Society President Gilbert Grosvenor appointed Dr. de Blij an Honorary Life Member of the Society.
Peter O. Muller
is Professor of Geography at the University of Miami. Dr. Muller is a
nationally recognized expert on suburbanization in the U.S. His primary
research interest involves the changing geography of employment within
large U.S. metropolitan areas. Jobs are steadily suburbanizing as
cities continue their restructuring. It is commonly believed that
employment is heavily concentrating in suburban downtowns or "edge
cities" but the evidence he has gathered so far suggests that the
dispersion of commercial-office-based activity is the more important
force. He therefore hypothesizes the presence of "edgeless cities."
This may indicate that suburban sprawl may be as pervasive for
nonresidential activities as it is for residential decentr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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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하지만 왜 이책의 제목이 여전히 '르몽드 세계사'여야 하느지는 수긍할 수 없다. 번역되기 전의 원서의 제목은l'atlas: le monde diplomatique 다. 지도집 혹은 아틀라스로 번역되거나 세계사적 의의 보다는 현실 공간의 갈등과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서술된 Geography 혹은 그들 말로 Geographie에 가까울터인데, 역시 출판 시장에서는 '지리'보다는 '역사'가 더 파괴력이 있다. 그것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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